서해안|내소사.부안.서천|2005

아담하고 예쁜 절 내소사 

내소사::두번째 감동은 등산할 필요가 없다는 것!

휴양림이라 해도 손색 없는 내소사 입구::한 10분 정도 걷던가?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장금투어 코스로도 알려져있다고 한다.

부안의 불멸의 이순신세트장::바로 바다를 앞에 두고 있어 운치있다.

부안민속촌보다 훨씬 볼 거 많고 사진찍기도 좋은데 아직은 무료.

세트장 안의 망루::양쪽에 서있는 것이 제법 위풍당당

서천의 억새밭::화재가 있었다는 소문이 5월쯤 돌았다는데

진짠지 아닌지 아무튼 지금은 멀쩡하다.

억새밭의 해지는 풍경인데 어째 탈색 버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