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코젤 다크 Kozel Dark|체코 Czech
500ml 3880원
한모금에 77.6원
특별한 다크 몰트로 만들어서 거품까지 짙은 색이라는 코젤 다크.
근데 되게 순하다.
색깔빼면 다크 같은 느낌이 들지도 않은 정도.
어딘가 심심한 느낌도 나서 그다지 끌리지는 않지만
언젠가 순한 다크 먹고 싶을 때 한 잔~
레페 브라운 Leffe Brown|벨기에 Belgium
330ml 2800원
한모금에 84.8
이유는 모르겠는데 맑은 맥주보다 싼 까망맥주는 처음 본다.
그런데 다크 중에서는 제일 맘에 들었던 맛.
너무 진하지도 흐리지도 않다.
그렇지만 얘도 역시 거품은 기네스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냥 홀랑 마셔버리기 좋은^^
레페 브론드 Leffe Blond|벨기에 Belgium
330 ml 3100원
한모금에 93.9원
에딩거와 마찬가지로 주요리(^^)가 될 자격이 있는
풍부하고 평범한 언제나 좋은 친구 종류의 맛.
지금 이 추석시즌 가격을 보니
요 며칠새 마트 맥주 가격이 더 오른 것 같은 걸...
에딩거 헤페 Edinger Hefe|독일 Germany
330 ml 3600원
한모금에 109원
레페와 비슷한 맛.
다시 먹어보고 자세히 느껴보고파.
박스로 쌓아 놓고 먹고 싶을 때
주메뉴로 끼워넣고 싶은.
에딩거 둔켈 Edinger Dunkel|독일 Germany
500 ml 5450원
한모금에 109원
흑맥주는 기네스밖에 몰라서 비교가 되는데
기네스만큼 진하지 않고 딱 먹기 좋은 흑맥주였다.
거품이 곱지 않은 게 약간 아쉽지만
적당히 실한 느낌.
파울라너 헤페 Paulaner Hefe|독일 Germany
맥주 한글이름은 영수증 참조^^
330 ml 3480원
한모금에 105.4원
(이지만 5개 만원 할인으로 이번에는 저렴하게 구입)
호가든 같은 화한 향이 더 강하게 나면서 부드러운 맛이다.
첫 병으로는 적절하지만 계속 먹기는 싫은.
저렴한 행사 덕에 한번 실-컷 먹고 빠이빠이~
스미딕스 Smithwicks|미국 US
330ml 2730원
한모금에 82.7원
아이리쉬 에일이면서 미국맥주라서 독특한 맛을 기대했는데
별로 개성 없는 맛.
갑자기 동유럽맥주들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진다.
나는 몇가지나 구분할 수 있을까 ㅎ
에일은 다크맥주라는데 이건 색깔도 기억이 안나네^^
그냥 무난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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