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돼지는 손쉬운 선택을 했고
두번째 돼지는 실패에서 배우지 못했고
두번째 돼지는 실패에서 배우지 못했고
세번째 돼지는 잘배우고 위기에 잘 대처하며 뭐 암튼 성공하는 유형.
이런 기발한 관점의 이야기들에 내가 빠져들지 못하는 이유는
과정과 노력을 강조하면서도
결국 결과론적 입장이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도 안되기 때문이다.
이 세마리 돼지들에게서 배울 점이 있다 해도
그들이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고
얼마나 노력했는가 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마지막,
막내 돼지의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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