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헤다가블러𝐇𝐞𝐝𝐝𝐚 𝐆𝐚𝐛𝐥𝐞𝐫|어울림극장
스스로가 원하는 게 없이
타인의 자극에 반응하며 사는 방식이 권태라는 건 새롭지 않다.
자신의 욕망이 확실하지 않았기에
테스만에 반응해준 것이 결혼이 됐고,
뮤즈가 되고, 자극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
삶의 변화가 될 수는 없었던 인연들.
기대했던 결말이 아니라는 걸 알고 스스로 원하는 결말을 만드는 헤다의 모순은
권태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끝낼 수 있는 별 것 아닌 삶의 권태도 별 것 아니라는 것.
이렇게 파과 뒷풀이.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찍는다-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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