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오랜만에 긴 여행에 심쿵하고 있었는데
무려 첫 곡이 혈액형
깃발 엔딩까지 너무 좋았다.
처음 듣는 흑화 뽀로로에 신비아파트 신나고
19는 바로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
메탈 신보를 준비 중이라니
YB 살아있네!
오랜만의 YB공연이었지만
놀랍게도 가사를 다 기억하고 있던 나도
살아있었고 ㅋㅋㅋ
요즘 무한반복 중인 이클립스의 노래를 들으며 갔다가
YB를 들으며 돌아왔다.
신나!!!
특이점: 오늘 노래 부르신 관객 분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에서 노래 부르는 꿈을 이루신 걸까요ㅋㅋㅋ
박수가 당연한 명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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