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좋은 포스터
어쩐 지 원작이 있을 것 같았고,
소설이 쪼큼 궁금.
오랜만의 그녀는 배우티가 물씬.
영국영어 멋있었다.
나름 다른 상대에게도 최선을 다했던 덱스터는 결혼에 실패하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엠마는 괜찮은 남친의 추억을 갖고
그건 좀 불공평 했어.
작가가 여잔가...?
술김에 올해의 첫 신작영화가 되다.
아마도 그녀의 기억속
아마도 그의 기억 속
이런 엄마가 있는 아들은 내내 괜찮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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