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영화|방문자|2005
뺀질이에서 단정한 미소청년으로~
어느날 찾아온 단정맨이 생명도 구해주고 정신도 구해주고.
까칠한 저냥반은 끝내 호감이 가지 않았으나
둘의 대화는 즐겁게 들었다.
이땐 정말 얼굴이 빛났어
그냥 맘에 들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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