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영화|내남자의 유통기한|Der Fischer Und Seine Frau|2005
내눈에는 내여자의 유통기한 처럼 보이든데...
이갈리아의 딸들을 연상시키는 남편과 아내의 설정이었지만
뫼비우스의 띠처럼 현실의 여자와 남자의 성향과도 이어져 있다.
상큼발랄은 부족하나 부부클리닉용도로는 좀 괜찮으려나?
키스 한 번에 박테리아 4만개라...역시 연애는 모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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