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오네긴|유니버설발레단|2022
줄거리 자체도 좀 새로웠지만
작가가 단순한 이야기 속 인물들에 글로 숨을 불어 넣고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 듯
춤으로 풍성해진 발레극.
이렇게 매력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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