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at home
폭력의 씨앗|The Seeds of Violence|2017
포스터와 제목이 영화 그 자체
이 씨앗은 아무리 안 가꾸려 해도
주변에 양분이 너무 흔하다.
그냥 날아가 버린 하루.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텐데
어떤 환경에 영향이 있다 없다 말고
왜 어떤 사람들은 왜 더 심해지는 건지
그런 게 알고 싶다.
폭력의 씨앗이 아주 폭력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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