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볼 수가 없게 만든 대박포스터-멋져!
삐죽거리는 그 모습이 귀엽게 기억에 남을 것 같소
왕따도 둘이라면 외롭지 않아?
취중성희롱으로 시작된 두 찐따양들의 친구되기.
개그콘서트에 빚을 많이 진듯한 유머감각보다는 상황의 엇박에 더 킬킬거렸던.
캉콩 이후로 이렇게 시계 많이 보긴 처음이었지만
귀여우니깐 화를 내진 않겠어^^
볼수록 이영애 닮아보이던 유리선생-처음보는데 곧 큰일하실 것 같아
이 청소년도 곧 큰일하실 것 같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