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롱베케이션|ロング-バケ-ション|1996



사랑보다 더 깊은 게 정이라는 교훈^^?
 
그 유명하다는 기무라 타쿠야를 한번 보려다가 야마구치 토모코라는 엄청난 여인을 발견!
트랜디드라마의 교과서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아기자기한 연애물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준 주인공이다.
기쿠라 타쿠야의 세나도 나름대로 귀여웠지만,
야마구치 토모코의 미나미는 정말 대단하다.
일본 여배우들을 보면 배우나 캐릭터보다는 일본여자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야마구치 토모코는 캐릭터를 먼저 보여주는 배우였다.
대부분의 여주인공들은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더라도
대사를 할 때 보면 부탁이나 사정을 하는 듯한 표정과 말투 때문에 다들 비슷비슷해 보였는데,
야마구치 토모코의 미나미는 그냥 '미나미'로만 보였다.
이케와키 치즈루에 이은 두번째로 맘에 드는 배우.
(경력으로 보자면 야마구치 토모코가 선배이긴 하지만~).
기무라 타쿠야는 원빈보다 진하지 않은 미모에
더 편안하면서도 약간 얼빵하기도 한 이미지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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