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와 이정은 때문에 봤는데
박지완 감독까지 관심이 간다.
두 배우를 비롯한
만만찮은 등장인물들에 이야기가 순식간에 흘러갔다.
대체 무슨 이야기 일까 궁금했는데
장르를 타고 흐르는 따뜻한 목소리-
살아갈 힘을 주는 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충분하다고.
고개가 끄덕여 질 법한 말씀.
이정은은 참 어떻게 저렇게 여러 사람의 인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지.
언젠가부터 믿음직한 김배우.
섬마을 주민들에 잠깐 나오는 경찰까지...
모든 배우들이 열연일 땐
저 감독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진다.
차기작 멀지 않을 듯.
박지완 감독까지 관심이 간다.
두 배우를 비롯한
만만찮은 등장인물들에 이야기가 순식간에 흘러갔다.
대체 무슨 이야기 일까 궁금했는데
장르를 타고 흐르는 따뜻한 목소리-
살아갈 힘을 주는 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충분하다고.
고개가 끄덕여 질 법한 말씀.
이정은은 참 어떻게 저렇게 여러 사람의 인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지.
언젠가부터 믿음직한 김배우.
섬마을 주민들에 잠깐 나오는 경찰까지...
모든 배우들이 열연일 땐
저 감독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진다.
차기작 멀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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