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Private school 영화는 뷁이었지만 노래는 좋았다.
책받침 모델 중 하나인 예쁜 그녀를 기억하기에 충분한.
케빈클라인과 결혼해서 헐리웃의 무슨 가게를 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1983년 Private school 영화는 뷁이었지만 노래는 좋았다.
책받침 모델 중 하나인 예쁜 그녀를 기억하기에 충분한.
케빈클라인과 결혼해서 헐리웃의 무슨 가게를 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요까지가 대문-무협느와르 인가...흐흐]
[슬픈눈의 칼 양날에 장식이 있는 거 처음봤다]
동경에 주로 놀러 가기 때문에 밤에 놀기 조은 클럽을 몇 군데 알게 됐습니다... 동경의 클럽 정보는 많이 없는 듯 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같이 가실 분들 있으면 언제든지 컨택해 주시고...ㅎㅎㅎ) 1. 롯뽕기 쪽. 롯뽄기는 워낙 이태원같이 생겨 먹어서 온갖 외국인들 천지에다가 분위기도 좀 쎄서(?) 여자분끼리 가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지만 거꾸로 남자분들끼리 가는 것은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롯뽄기 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 가다가 바로 나오는 골목으로 들어 가면 벨파레가 있습니다. 한창 때는 쥴리아나 토쿄로 명성을 날렸고 이른바 파라파라댄스의 진원지였는 데여... 지금은 물이 팍 가서 별로입니다...ㅋㅋ 입장료가 작년에 갔을 때 3천 5백엔 정도 했던 거 같고 살짝 연령이 높구여. 음악은 매일 다른데 보통 토요일에 트랜스, 금요일에 힙합이었던 거 같습니다. 1시반엔가 끝나니까 건전 모드죠... 벨파레서 나와서 왼쪽으로 쪼금 더 가면 바닐라가 있습니다. 여기도 한 3천엔 정도 입장료를 받구여...지금 내부 공사 중입니다... 여기는 특이한 것이 음악별로 구획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1층의 한 방은 정말 강한 테크노, 그리고 중앙은 힙합이구여... 2층으로 가면 일반적인 나이트 클럽 같은 홀이 나오고 음악은 트랜스계열입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놀면 됩니다. 분위기가 정말 자유롭고 모르는 사람끼리도 금방 친해지는 친밀감(?)있는 분위기입니다. 다국적 인종이지만 주로 일본과 아시아계 사람들이 많쿠여. 4번 출구 말고 그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면 정말 이태원입니다. 조금만 걸어 가면 모타운이라고 힙합, 펑키 스러운 음악들이 주류인 클럽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진짜 좋은데 클럽 이름이 암시하듯이 너무 외국인들 많아서 특유의 냄새(?)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ㅋㅋ 나와서 쭉 걸어 가면 911이라고 작은 클럽이 나옵니다. 음악은 완전 짬뽕이라서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이 없을 때 들릴만 하지만 역시 냄새가...--; 한참 걸어 가다가 왼편으로 큰 골목이 나오는 데 여기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가스패니언이 있습니다. 1층은 입장료가 없고 안에 들어가서 술을 시키는 시스템이구여... 분위기 타면 걸들이 쭉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광란으로 가는 게 재밌구여. 좀 조용히 있고 싶으면 2층으로 올라 가면 됩니다. 그리고 지하는 입장료가 1천5백엔인가 하는 데 정통 힙합쪽이라 음악만 듣고 있어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2. 시부야 쪽 롯뽄기가 좀 더 외국인들이 많고 약간 작업스러운(?) 분위기가 강하다면 시부야쪽은 일본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거의 즐기는 분위기입니다. 시부야 109쪽 길을 따라서 쭉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작은 골목이 있습니다. 그 쪽 근방이 유명한 러브호텔촌이 구여. 유명한 클럽도 같이 있습니다...--a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클럽 아시아가 있구여. 여기는 평일에 일본 인디밴드들이 공연도 하고 주말에 시부야케 계열부터 강한 트랜스까지 다양한 음악이 나옵니다. 바로 옆에 이름은 까먹었는 데 역시 인디밴드들의 라이브 음악 클럽이 있구여. 맞은 편에 바로 할렘이라고 하는 힙합 클럽이 있습니다. 여기는 정통 힙합은 아니고 M-flo같은 계열의 일본 힙합들 음악이라서 들을 만 하구여... 물도 상당히 좋습니다...--a 그 골목으로 쭉 나와서 대로변으로 나오면 맞은 편 언덕에 작지만 유명한 클럽이 있습니다. 여기가 이른바 시부야케의 본산이라고 하는 데요...주말에는 주로 유명한 DJ들의 공연이 있구여. 공연 있을 때는 예매를 미리 해야 하는 경우도 있구여 이름은 wom인가...암튼 좀 특이한 이름이구여... 여자분들끼리 놀기에는 시부야쪽이 좋을 듯 하네요. 그 외 하라쥬쿠쪽에 거의 콜라텍 분위기(?)의 클럽이 몇 군데 있는 데...머... 막상 껴서 놀기는 뻘쭘하다는...ㅋㅋ 아...작년 크리스마스때 벨파레에 갔는 데 너무 아니다 싶어서 물어 봤더니 최근에 가장 뜨는 클럽은 오다이바에 있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 안 가봤습니다만...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아뭏든 동경의 하룻밤은 클럽에서 지내보는 것도 어떨까 싶어서 올려 봤습니다~~~ |
시부야역 주변의 라이브 하우스를 일부 소개 | l 가수/뮤지션 |
번호: 1091 작성자: yakidango3 작성시간: 2005.10.27 19:58:58 | 조회: 117 추천: 0 |
시부야에는 대소 아울러 내가 아는 한 33의 라이브 하우스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출연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 대대적인 직업 Musician가 출연하는 것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르도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몇개인가를 소개합니다. 【SHIBUYA AX】 1층;All Standing 2층;지정석 수용 인원수;약 1500명(음식 스탠드 있어 ) 2000년 12월 16일에 오픈. 시부야와 하라쥬쿠의 중간 지점에 우뚝 서는 대형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가까운 곳에는 NHK(전에 노상 뮤지션이 많이 있다 ) , 요요기 공원(민족 악기의 Work Shop가 잘 열린다 ) , 명치 신궁등이 있어 , 신록이 풍부해 매우 환경이 좋습니다. 비교적 인기가 있는 Artist가 공연을 합니다. 장르는 여러가지입니다. 중 규모 인기의 해외 Artist의 공연도 매우 많습니다. http://www.shibuya-ax.com/ 【시부야 라마마】 1982년에 오픈. 아마츄어 밴드의 육성에 힘을 쓰고 있다. 장르는 다종다양. 수용 인원수 300명 여기를 지나 유명하게 된 Band는 적지 않다. http://www.lamama.net/welcome.html 【시부야 CLUB QUATTRO 】 오사카 , 나고야 , 히로시마 , 신사이바시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1988년 6월 28일 오픈. 수용 인원수 200명. 쿠라브크아트로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신인 아티스트의 등용문이라고 해도 유명하고 , 쿠아트로가 재빨리 소개해 , 후에 의해 큰 스테이지에 스텝 업 해 간 아티스트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내에서는 후립파즈·기타나 피치카토·파이브 , 오리지날·라브를 시작으로 하는“시부야계”로 불린 아티스트로부터 , 코끼리·카시마시 , TMGE , 토쿄 스카파라다이스오케스트라 , 진심 브라더즈 , Hi -STANDARD까지 모두 쿠아트로를 home ground로 하고 있었습니다. 근래에는 the Brilliant Green나 LOVE PSYCHEDELICO 등 , 쿠아트로의 스테이지에 선 아티스트는 매거에 짬이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Sade , Daryl Hall & John Oates , Lenny Kravitz , Alanis Morissette 등 BIG NAME의 클럽·기그로부터 , Nirvana , OASIS , Primal Scream , bjork , The Smashing Pumpkins , RED HOT CHILI PEPPERS , Sonic Youth , BEASTIE BOYS등이 지금은 믿을 수 없을 정도 큰 아티스트들이 아직 너무 알려지지 않은 무렵 , 재빨리 라이브를 일본에 소개했던 것도 이 라이브 하우스였습니다. 【시부야 아피아】 Acoustic 전문의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라이브 하우스는 의자석 50, 스탠딩도 섞으면(자) 합계 70수용. 그리고 , 잡화점 첨부의 Bar도 붙어 있어 Asian 잡화나 Asian Food , 여러가지 Artist의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apia-net.com/ 【CHELSEA HOTEL】 2003년 2월말일 오픈. 시부야역으로부터 도보 5분의 장소에 위치해 , 젊은이가 모이는 지구로서 유명한 우다가와쵸에 있다. 입구를 빠지면(자) 사슴의 박제 「첼시」가 마중나가 준다. 원으로부터 라이브 하우스는 아니었기 때문에 건물가운데에 공동이 많아 , 그 때문에 스테이지상에서는 소리가 돌아 버려 , 객석도 장소에 의해 소리가 크게 바뀐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거울이 있는 곳(중)이나 양관풍의 조명 등 , 부분 부분이 Disney Land의 호른 테드 맨션을 생각하게 하는 곳(중)이 있습니다. 【하라쥬쿠 아스트로호르】 라포레 하라쥬쿠와 메이지 도리를 끼운 반대측의 빌딩의 지하에 있습니다. 세련된 내장이 인상적입니다. 라이브 만이 아니게 패션 쇼등도 개최됩니다. http://www.astro-hall.com/ 【shibuya eggman】 1981년 오픈의 시부야의 노포 라이브 하우스 락·팝스계를 중심으로 , 인디즈로부터 메이저까지 폭넓은 장르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2003년 가을에 「CLUB eggsite」야 「shibuya eggman」에 이름을 되돌림과 동시에 , 점내를 리뉴얼. 뮤지션 , 라벨 발신의 이벤트에도 넓게 출입문을 개방하고 있는 것 외 , 연극 , 패션 쇼 , 웃음등 음악 이외의 장르에도 넓게 이용되고 있다. http://www.eggman.jp/ 【시부야 지붕 밑】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ROCK 중시의 라이브 하우스입니다만 , 폭은 넓습니다. 시부야 지붕 밑은 과거에 , 시모키타자와에 이전해 , 그것이 현재의 시모키타자와 지붕 밑이 되고 있다. http://www.yaneura.co.jp/ 【SHIBUYA O】 O-EAST(수용 인원수;1300인 , 2층 ~4층) O-WEST(수용 인원수;600인) O-NEST(수용 인원수;250) O-CREST(수용 인원수;200인 , 5층) 의 네 개 나뉘고 있습니다. 모두 All Standing입니다. (음식 스탠드 있어 ) 이 가까운 곳에는 Club등 이 밀집하고 있어 도보 1분이내에 HAREM , ASIA , VUENOS TOKYO , WOMB가 있습니다. 너무 넓지 않고 , 너무 좁지 않고 딱 좋은 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ON AIR EAST」라고 하는 이름이었지만 , 리뉴얼 해 현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2003년 12월 11일 리뉴얼 오픈한 아직 새로운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http://www.shibuya-o.com/ 【DUO MUSIC EXCHANGE】 SHIBUYA -O의 1층은 쟈미로크와이의 Jay Kay가 프로듀스한 DUO MUSIC EXCHANGE라고 하는 식사를 즐기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스페이스입니다. 오너 러브 콜을 받아 쟈미로크와이의 프런트 맨 Jay가 인테리어 , 음향 , 조명등의 선정으로부터 관련되어 계획을 개시했던 것이 1년전. 「DUO」의 이름이 알려져 「커플로 와 준다」일을 메인 테마의 , 시팅으로 350석 , 스탠딩으로 1100명의 어른의 라이브 하우스입니다. 해외 Artist를 중심으로 공연합니다. http://www.duomusicexchange.com/ 【시부야 공회당】 수용 인원수;2318인(전석 지정) 생각보다는 낡은 건물입니다만 「삽공」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라이브 하우스는 아니지만 Artist가 인디즈로부터 메이저 데뷔할 때에 여기서 라이브를 실시하는 것은 매우 많다. 여기서 라이브를 하는 것에 동경하는 Artist도 있다. 시부야구가 운영하는 대형 홀입니다. 당연 , 음악 뿐만이 아니라 , 강연회나 시부야구의 중학교의 모임등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